방역수칙1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 , 연휴끝난 뒤인데도 과연 괜찮은가? 최근의 일일 확진자 수는 100명미만으로 감소하고있으며 수도권은 50명 내외, 비수도권은 10명내외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단, 추석 연휴의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점인 이번 주에도 급격한 감염 재확산의 징후는 아직 관찰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가 두 달 가까이 계속됨에 따라 민생경제가 심각하게 타격을 입고, 국민의 피로감 가중에 사회적인 수용성이 저하되어 어쩔수없이 1단계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양하되 ,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등의 정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1단계라 보기 어렵고 지자체별로 방역취약지역만 탄력적으로 조정한다고 합니다. 거리두기 1단계로 수도권에서 실시되는 새로운 방역조치 안내입니다. .. 2020. 10. 13. 이전 1 다음